미려한 3D 그래픽 바탕, 2인 비행 시스템과 다양한 소셜 시스템 탑재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아이템 증정 등 이벤트 풍성

환상적인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하며 대만과 중국 시장을 휩쓴 FULL 3D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 그리고 사랑’이 한국 시장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바타 코리아(Evatar Korea, 대표 임종혁)는 ‘검 그리고 사랑’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한지 3주만에 43만명의 게이머가 사전등록을 신청했다고 금일(12월 26일) 밝혔다. 대형 신작 모바일 MMORPG 경쟁 속에서 이뤄낸 수치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검 그리고 사랑’은 기존 MMORPG에서는 접하지 못한 ▲2인 비행 시스템 ▲수행 시스템 ▲100여가지 비검 스킬 및 스페셜 스킬 등 독특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방대한 콘텐츠를 제대로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인 비행 시스템은 연인, 친구, 동료, 그리고 사제 등과 함께 공중을 자유 비행할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가장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MORPG 특징인 PvP 시스템 역시 채택, 세력 확장을 위한 문파 간의 치열한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소셜 기능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나만의 공간 가원을 통해 자신만의 집을 꾸밀 수 있고, 친구 가원을 방문에 청소를 해주는 등의 강력한 소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바타 코리아 임종혁 대표는 “MMORPG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이라며 “특히, 여성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가 즐비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검, 그리고 사랑’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s://goo.gl/x2rMjH) 또는 사전예약 페이지(https://goo.gl/rsu5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바타 (Evatar Co.,Ltd)는 한국, 홍콩 등에 별도 지사를 두고 아시아 지역에 모바일게임 서비스 기반의 글로벌 지향 게임 퍼블리셔로 지난 2012년 설립 후에 빠르게 성장하여 대만 게임업계 게임 서비스 플랫폼 ‘8888play.com’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의 대표 게임 기업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