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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레전드’ 정식 출시 일주일 만에 70만 다운로드 달성과 인기순위 1위 유지
AOS 게임 전문 개발사 일렉트로닉 소울, 자체 개발 노하우와 밸런스 등 유저에게 어필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유럽 판타지 스타일의 레전드와 조작 편의성 등으로 접근성 높여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한국 대표 오영훈, 이하 일렉트로닉 소울)는 8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Aeon of Strife) 게임 ‘AOS 레전드’가 구글 플레이 마켓 7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AOS 레전드’는 지난 11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7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정식 서비스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 인기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OS 레전드’는 실시간 매칭 기능을 통해 타 유저와 1대 1과 3대 3, 5대 5 대전을 즐길 수 있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으로 전 세계 1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PC 온라인 버전 AOS 게임 ‘몽삼국’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에 최적화해 개발됐다.

‘AOS 레전드’를 서비스하는 일렉트로닉 소울은 PC 버전의 ‘몽삼국’을 비롯해 ‘AOS 레전드’와 준비 중인 신작 역시 AOS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AOS 게임 전문 개발사이며, 다년간 AOS 장르 게임을 개발한 노하우와 밸런스 등의 개발력이 유저들에게 어필해 ‘AOS 레전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유럽 판타지 스타일의 레전드(영웅 캐릭터)와 화려한 색감과 이펙트,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조작 편의성 등 한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가 유저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AOS 레전드’는 구글 플레이(https://goo.gl/CxAKSL)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afe.naver.com/aoslegen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