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함 6개 서버 오픈하며 국내 및 해외 유저 겜심 저격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2위 달성,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 과시
‘상단호송’ 등 PC게임과 차별화 모색한 색다른 콘텐츠 큰 호응

카이신왕은 ‘삼국군영전’의 IP(지적재산권)를 최초로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게임 ‘삼국군영전M’이 정식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서버를 포함한 6개 서버를 오픈 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국내는 물론 대만,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함께 거둔 것으로 향후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서버인 적벽대전, 도원결의 서버는 대만, 동남아시아 등 다른 아시아권 국가 유저들과 함께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어 다른 서버에 비해 경쟁심을 크게 자극하며 유저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출시 3일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2위를 차지하며 삼국지 게임 장르의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었으며, 게임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낳고 있다.

‘삼국군영전M’은 원작을 개발한 대만의 오딘소프트와 공동 개발하여 게임 본연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장수마다 필살기나 계책 등 다양한 기술을 조합하고 실시간으로 스킬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은 기존 PC게임과 차별화를 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게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적용한 ‘상단호송’ 시스템과 시시각각 변하는 교전에 따라 각기 다른 전술이 가능한 전략성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삼국군영전M’은 7일부터 개인 SNS에 게임관련내용 홍보 후 공식 카페에 업로드하면 200금화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12월 중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 출시 예정이다.

‘삼국군영전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