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단 콤보의 컨트롤 재미 살린 화끈한 3D 액션 RPG 대작
콤보와 반격기를 활용한 긴장감 넘치는 PVP가 백미

화려한 스킬과 10단 콤보 컨트롤의 재미가 있는 모바일 3D 액션RPG 대작 '야차: 용이되지 못한 자'가 구글스토어에 선보인다.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3D액션 RPG '야차: 용이 되지 못한 자(이하 야차)'를 원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서비스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야차'는 시원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액션RPG다. 특히 스마트폰 화면을 압도하는 화려한 스킬과 10단 콤보 이상도 가능한 공중 콤보로 액션과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 한 작품이다. 

물리적 계산에 입각한 '공중 콤보' 시스템은 공중에 뜬 상대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타이밍 좋게 공격을 이어가며 '연타'를 넣는 것이 핵심. 상대가 땅에 떨어지면 콤보가 끊겨서 반격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오히려 플레이어가 콤보 공격을 당할 수도 있어 PVP모드에서는 대전 격투게임 못지 않은 긴장감이 흐른다. 

또 옆으로 살짝 피한 후 반격을 가하는 모습은 영락 없는 대전격투게임 철권을 떠올리게 하며,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적들을 한군데 모아서 강력한 필살기를 날리는 몰이사냥의 재미도 존재한다.

야차는 그래픽도 수준급이다. 섀도우 매핑과 음영과 잔상, 수면 반사, HDRI 조명 시스템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도입하여 절대 가볍지 않은 묵직한 느낌으로, 콤보 액션RPG의 재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장비와 신물, 암기 등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성장 요소와 5종의 결투 메뉴와 6종의 도전 메뉴 등 다양한 메뉴로 게임의 깊이감을 높였으며, 매일 쉴 틈 없이 쏟아지는 다양한 보상으로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팡게임은 야차의 구글플레이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자의 게임, 야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s://goo.gl/ykXUmJ)와 구글플레이스토어(https://goo.gl/1D4u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