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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개발사 '엘케이컨버전스'는 '지스타 2016' BTC관 ‘KOCCA’ 부스에서 VR 게임 '폴 얼론'을 시연했다.

'폴 얼론'은 어둠속에서 다가오는 좀비를 처치하며 길을 찾아 나아가는 서바이벌 FPS 게임이다. 이는 플레이 타임이 2-3분에 불과한 데모버전이었지만, 지스타 현장에서 줄어들지 않는 대기인원으로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었다.

이처럼 '폴 얼론'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트레드밀' 장비를 꼽을 수 있다. '폴 얼론'은 트레드밀 장비인 '사이버리스 버추얼라이저'와 연동되어 더욱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제공했다. 또한, 완벽히 게임에 몰입한 플레이어의 모습은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사이버리스 버추얼라이저'는 플레이어의 동작을 인식하여 게임과 인터렉션이 가능한 트레드밀 장비이다. 엘케이컨버전스는 지난 6월 사이버리스와 제휴하여 아시아 라이센스를 보유한 상태이다.

엘케이컨버전스 강준석 대표는 "VR 콘텐츠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보조 장비를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현재 관련 기술을 계속해서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VR 카페 프랜차이즈인 ‘익스트림VR’를 통해 전국적인 VR 카페에 배급시킬 예정이고 각종 VR 테마파크 등에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에서 공개된 '폴 얼론'은 현재 데모 버전으로, 2017년 상반기에 VR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런칭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