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시커’, 최상위 등급 ‘초월’ 펫 등장, 전용 스킬 추가 보유, 각성 통해 강화 가능
봉인된 대륙 헬(Hell) 난이도 지역 오픈, 룬 진화 시스템 및 초월 등급 룬 추가 
신규 코스튬 4종 및 각성 전용 영웅 업데이트, 더 강력한 영웅 육성 가능!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 하고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가 개발한 액션 RPG ‘소울시커’에서 최상위 등급의 펫과 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등급 보다 높은 최상급 펫과 룬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먼저 4성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인 초월 펫은 뛰어난 기본 능력은 물론, 총 2개의 초월 스킬을 추가로 보유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각성을 통한 펫의 최대 레벨 상향도 가능해 팀 전력을 보다 극대화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상위 등급인 초월 룬이 도입돼 궁극 강화를 달성한 6성 및 초월 영웅의 능력치를 더욱 높이 끌어올릴 수 있으며, 화려한 외형과 함께 스킬 효과가 변경되는 신규 초월 코스튬 4종도 추가돼 한층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시나리오 모드에서 ‘봉인된 대륙’의 헬(Hell) 지역이 오픈돼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각성 전용 영웅인 ‘각성 연구원 린’이 새롭게 추가, 보다 쉽게 영웅 레벨을 높일 수 있다.

모바일 액션 RPG ‘소울시커’는 지난 2014년 글로벌로 출시해 59국가에서 RPG 매출 TOP10을 기록했으며, 500여 종의 캐릭터와 테크트리형 장비제작 시스템을 활용한 이색 전략 플레이로 국내외 유저들의 꾸준한 호응을 이끌고 있다.

게임과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소울시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oulseeker20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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