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레벨 업데이트, 신기 장수 ‘화웅’ 추가 등 대형 업데이트
‘대황제M’ 최고의 지존을 가리는 ‘제 2회 제후쟁패’ 개최
순금 10돈, LG V20, 삼성 기어3 등 5백만 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

팡게임(지헌민)은 자사가 서비스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대황제M'에서 90레벨 제한 및 컨텐츠 개방, 제 2회 제후쟁패 개최, 신규 장수 화웅 업데이트 등 굵직굵직한 내용이 추가된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순금 10돈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우선 레벨 제한이 90으로 높아지면서 많은 관련 콘텐츠가 해제됐다. 13개의 도시와 6개의 병종 특성이 추가됐고, 가정 전투에 전설 난이도가 신설됐다. 또 붉은색 병기와 보물이 오픈됐고, 90레벨 시 10천부 점수가 오픈된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30일까지 2배 강화된 체력이 지급되고, 90레벨을 달성 후 인증샷을 등록하면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황제 중의 황제, ‘대황제M’ 최고의 지존을 가리는 '제 2회 제후쟁패'도 23일부터 진행중이다. 패주(1위)에게는 순금 10돈, 2위에게는 LG V20, 3위에게는 삼성 기어3 등 총 5백 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패왕전 진출자와 참여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제후쟁패의 패주를 맞추는 이벤트도 있다. 1위를 맞춘 유저 전원에게 4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가자 30명에게 1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신기 장수 화웅도 추가된다. 동탁 휘하의 맹장인 화웅은 손견을 격퇴하는 등 무용을 펼쳤으나 관우에게 패해 전사한 '힘'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세로 방향 적에게 피해를 주고, 보병에게 두 배의 피해를 주는 맹장 스킬을 이용한다.

대황제M은 웹전략 1위 '대황제'를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삼국지 기반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이다. 다양한 삼국지 영웅들의 스킬과 병종의 조합으로 방대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 출시된지 반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타이틀이다. 

모바일 삼국지 전략 '대황제M'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pdhjm )와 구글스토어(https://goo.gl/hF3JF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