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략과 전술 가능한 영웅들, 제한조건 시스템 통해 긴장감 두배
PvP콘텐츠 세분화해 경쟁과 협동 가능, 유저 레벨에 맞춰 시원한 한타
자원 제공하는 전투지역 마련, 지속적인 이벤트로 과금 부담 최소화

스마트스페이스게임(SmartSpace Game, 대표 Lulu Lan)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킹즈(King of Kings)’를 8일 구글 플레이, 9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유저가 전략 전투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14개 종족과 56명의 영웅이 서로 다른 기술과 능력치를 발휘해 유저의 전략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전투시간과 소환할 수 있는 영웅의 수 등 제한된 조건 하에 펼쳐지는 전투와 점점 가까워지는 시점변화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유저와 경쟁하는 PvP콘텐츠를 세분화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비슷한 레벨의 유저와 빠르게 매칭, 신속하게 전투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원을 수집할 수 있는 ‘무한회랑’과 ‘지하층’ 등 콘텐츠는 과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시켜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트레스 없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킹 오브 킹즈’는 양대 마켓 출시를 기념해 매일 접속하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누적일수에 따라 추가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페이스게임 관계자는 “모바일 전략게임 ‘킹 오브 킹즈’ 의 출시를 기다려주신 모든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의 게임을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운영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는 게임이 되겠다”고 전했다. 

‘킹 오브 킹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