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재능과 입담으로 인기몰이 중인 양세형과 전략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미지와 부합
홍보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게임의 재미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영상과 화보 공개 계획

스마트스페이스게임(SmartSpace Game, 대표 Lulu Lan)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킹즈(King of Kings)’의 공식 홍보모델로 개그맨 양세형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킹 오브 킹즈’는 게이머가 다채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전투 콘텐츠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몰입감이 특징인 전략 게임으로, 사전등록 열흘 만에 30만명을 돌파하며 대박 예감을 낳고 있다.

개그맨 양세형은 뛰어난 재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무수한 전략과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는 ‘킹 오브 킹즈’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양세형은 최근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비롯해 ‘코미디 빅리그’, ‘숏터뷰’ 등에서 종횡무진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어 ‘킹 오브 킹즈’의 흥행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스페이스게임은 홍보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킹 오브 킹즈’의 전투 쾌감을 엿볼 수 있는 호쾌한 동영상과 다양한 화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페이스게임 관계자는 “’킹 오브 킹즈’는 진정한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장르에 목말라 있는 유저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인 게임”이라며 “대세남 양세형이 함께하는 ‘킹 오브 킹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킹 오브 킹즈’ 사전등록은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