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출시 전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20만 명 달성
원스토어에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신규게임 인기 1위 달성
전설 협객 마니성녀 지급 등 오픈 기념 이벤트 6종 진행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ARPG '칼에 깃든 바람(이하 칼바람)'을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칼바람'은 1080p(1920*1080 픽셀) 풀HD급 그래픽을 전면으로 내세운 모바일 무협MMORPG로, 기존의 대규모 다중접속 액션 RPG(MMORPG) 장르에 '살아 숨쉬는 액션활극'을 요소를 더해, 고퀄리티 액션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장르도 MMO'A(액션)' RPG다. 

'칼바람'의 고퀄리티 그래픽은 지난 13일 독점으로 출시된 원스토어에서 인기게임 1위를 달성하며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그래픽이 상당하다. 몰입도도 있고 재미있다", "무공 동작이 섬세하다" 등 그래픽에 대한 평이 높았다. 

팡게임은 '칼바람'의 구글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후 한달 동안 매일 출석을 통해 아이템을 지급하고, 5레벨부터 70레벨까지 달성 레벨에 따라 금화와 체력단, 전설 아이템 조각 등 푸짐한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여기에 전투력이 올라갈 때마다 현철과 금화, 황금, 무기 등의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어서 캐릭터의 성장에 따른 중복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설협객 '마니성녀'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정식서비스 후 9일 동안 게임 내 접속일에 따라 금화 등 아이템이 지급되고 7일차에는 전설협객 '마니성녀'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현철문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현철(강화석) 2배 이벤트도 주목할만한 오픈 기념 이벤트다. 

풀HD급 무협 MMOARPG '칼에깃든바람'은 구글스토어(https://goo.gl/W0IoR3)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s://goo.gl/mEaufu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