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타운 ‘배틀스쿼드’, 기아대책 후원 프로젝트 진행
게임 내에 기아대책 후원 패키지를 추가해서 상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매월 기부할 계획
데몽헌터 시리즈 최신판 ‘배틀스쿼드’, 데몽헌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총 출동!

링크타운(대표 강대성)은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판타지 모바일 액션 RPG ‘배틀스쿼드’가 기아대책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는 게임 내 추가된 기부 패키지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형태다. 아이템 이름처럼 기아대책 후원만을 위한 패키지로 수익금은 매월 전액 기부된다. 패키지 금액도 유저에게 부담 없는 1천원으로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배틀스쿼드’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 지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데몽헌터’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데몽헌터’는 뛰어난 조작감과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최대한 가벼운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끌어냈다.

‘배틀스쿼드’는 가볍고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액션을 표방하며 데몽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주인공들을 모아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다른 유저와의 실력을 겨루거나 괴수급 몬스터 물리치기 등 다양한 도전모드를 즐길 수 있어 사랑을 받고 있다.

링크타운 강대성 대표는 “링크타운이 유저분들도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아대책 후원 패키지를 만들었다.”며, “매월 수익금의 전액이 기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게임도 즐기고 기부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면서 상생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링크타운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emongHunterEx/)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