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 ‘해전스트라이크’ 21일부터 사전예약 진행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해상전투의 생생함으로 몰입감 더하며 최상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
1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패키지와 오키나와 여행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11월 중 서비스 예정인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해전스트라이크’는 실제 같은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는 FPS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실존했던 전함과의 싱크로율이 높은 전함 및 게임 일러스트, 해전의 생생한 폭격음, 실제 바다의 날씨나 물결과 같은 전투 디테일을 바탕으로 몰입도를 높여 생생한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실제 전함의 조작 방식을 적용해서 좌우 방향 전환이 느린 점, 날씨에 영향을 받는 전투, 전함의 이동에 따른 물의 흐름 등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며 전함수집과 함장스킬, 과학기술과 같은 육성 콘텐츠를 통해 보다 강력한 전함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6:6 PVP, 스토리모드, 던전모드 등의 콘텐츠를 통해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바로 ‘해전스트라이크’다.

‘해전스트라이크’는 얼마 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는 깜짝 발표를 하면서 동시에 데이비드 맥기니스 본인이 직접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잘 차려진 해군 제복을 입고 기자간담회에서 ‘해전스트라이크’는 특히 효과음이 인상적이라는 게임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서는 ‘해전스트라이크’는 21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는 5천 공훈, 기간제 세인트루이스 군함, 1만 은화가 포함된 10만원 상당의 스타터 패키지가 지급된다. 또한,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각 오키나와 여행상품권, 전함 프라모델, 외장하드 등 풍성한 상품이 지급된다. 

사전예약과 함께 공식카페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공식카페 가입자가 특정 수치를 넘길 경우 모든 유저에게 5만원 상당의 패키지가 지급되며, 가입인사를 작성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선보인 적이 있는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며, “사전예약에 참가하고 풍성한 혜택을 받으면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이 많길 바란다. 그러한 목적으로 진행 중인 사전예약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navalstrike.efunkr.com/prere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fun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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