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그래픽 및 모든 야구 재미 담아낸 리얼 야구 게임의 완성
‘홈런모드’, ‘대전모드 등급’, ‘올드 유니폼’ 등 신규 콘텐츠 대거 등장
‘도전모드’ 시스템 개편으로 재미 극대화
오는 20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모바일 리얼 야구 게임의 완결판 ‘이사만루2 KBO’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지난 9월부터 사전등록만해도 지급하는 200만 골드와 함께 최대 5억 골드 및 국가선수 TOP 10 선수팩을 제공하는 역대급 이벤트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어, ‘이사만루2 KBO’ 이용자는 물론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먼저, 이용자가 선호하는 타자를 정해 1분 동안 진행하는 ‘홈런모드’를 추가했다. 치는 재미와 함께 홈런 갯수를 통해 타 이용자와의 랭킹경쟁에 도전할 수 있으며 특수볼로 홈런을 기록할 경우 게임 내 특별 재화인 마일리지도 획득 할 수 있다.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전모드’에도 총 10단계의 등급으로 구분된 ‘등급 시스템’을 전격 등장시켰다. 포인트 획득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위 리그 진급이 가능하며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수 외 최다 연승, 팀 타율, 팀 평균 자책점 등 다양한 기록을 관리하는 재미도 쏠쏠할 전망이다.

이외에 야구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올드 유니폼’도 추가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신화의 대표팀 유니폼과 롯데, 삼성을 비롯한 삼미, 빙그레, MBC, OB, 쌍방울, 해태 등 총 8개 구단의 ‘올드 유니폼’이 적용됐다.

또 역대 한국 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도전 모드’도 연장전 없는 1이닝 승부를 적용해 보다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으며, ‘선수 보관함’을 기존 100개에서 200개로 확장 할 수 있는 아이템 및 원하는 구단으로 변경이 가능한 ‘구단 변경권’도 추가해 게임의 즐거움을 더했다.

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포스트시즌을 ‘이사만루2 KBO’와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역대급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홈런모드’를 비롯해 다양한 등급을 적용해 경쟁의 묘미와 승리의 쾌감을 선사하는 ‘대전모드’ 및 ‘도전모드’의 새로운 재미를 반드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만해도 국가대표 선수, 추억의 선수 등을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오는 20일까지 게임재화인 다이아와 골드를 지급하는 접속 이벤트와 함께 선수카드 강화 확률 30%상승 이벤트, 골드 획득 2배 이벤트 등도 동시 진행한다.

한편, ‘이사만루2 KBO’는 △ KBO역대 시즌을 그대로 게임에서 즐기는 시즌모드부터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까지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 △이적시장 시스템 △야구 전체를 직접 플레이 하는 방식부터 관전하는 자동 플레이,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는 시뮬레이션까지 실제 야구 경기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흥미거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 KBO’ 공식카페(http://cafe.naver.com/24manru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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