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내 원하는 범위까지 물을 타고 슬라이딩! 강제이동으로 역전의 재미와 최고의 박진감 선사
2013년 6월 출시 후, 3년 6개월간 최고 인기 구가 中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최고의 박진감을 선사하는 ‘수상도시맵’을 추가했다.

이번 ‘수상도시맵’은 라인 내 원하는 범위까지 물을 틀어 강제적으로 위치를 변화시키는 워터펌프가 가장 큰 특징으로 '모두의마블'이 보유한 총 12개 맵 중 가장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워터펌프는 총 4개 라인 중 오직 한 곳에만 작동시킬 수 있으며 워터펌프 범위 내 위치하게된 모든 이용자는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물줄기에 휩쓸려 위치가 변화하게 되는 만큼, 전략적으로 활용할 경우 짜릿한 역전 승리의 쾌감도 만끽할 수 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워터펌프를 통해 상대를 랜드마크지역으로 흘려보내는 쾌감과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박진감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출시 후 3년간 6개월이 넘도록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에서도 고루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로고송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