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카페 통해 사전예약 신청 가능
1차 CBT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20일(목) 파이널 CBT 실시 예정
수준 높은 그래픽과 다양한 해상 전투 콘텐츠,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호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11일 엔드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작 ‘오션 앤 엠파이어’가 사전예약 및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며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성황리에 마친 ‘오션 앤 엠파이어’는 수준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테스트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조이시티는 ‘오션 앤 엠파이어’의 1차 CBT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성과 콘텐츠, UI 등 게임 전반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재정비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10월 20일(목) 막바지 점검을 위한 파이널 CBT를 실시한다. 

더불어 오늘(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카페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금화(게임캐쉬)’와 ‘목재’, ‘식량’ 등으로 구성된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한다. 

한편, 본격적으로 출시 준비에 나선 ‘오션 앤 엠파이어’는 ‘거상’과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수많은 타이틀을 성공시킨 김태곤 사단의 모바일 신작이다.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나만의 함선을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교역 도시를 오가며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교역 시스템, 동료와 함께 연맹을 결성해 제국의 도시를 점령해 나가는 대규모 전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작 ‘오션 앤 엠파이어’의 사전 예약 및 파이널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one.joycity.com) 및 카페(http://cafe.naver.com/OceansAndEmpire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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