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에서 7,000만 유저를 확보한 ‘건쉽배틀’의 정식 후속작
전작의 우수한 게임성과 높은 IP 파워를 바탕으로 출시 2주 만에 200만 다운로드 
모바일과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IP 확장에 나설 계획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신작 ‘건쉽배틀: 세컨드워’가 글로벌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했다고 10일 전했다. 

‘건쉽배틀: 세컨드워’는 전 세계에서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달성한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성공 요인을 기본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고퀄리티 그래픽, 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도입해 사실감을 극대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출시한지 불과 2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 또 하나의 글로벌 밀리터리 게임 탄생을 예고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세컨드워’가 서비스 초반부터 거두고 있는 고무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공격적으로 IP 확장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새로운 모바일 후속작 ‘건쉽배틀2’와 가상현실(VR) 게임 ‘건쉽배틀2 VR’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한 헬리콥터 액션 게임 ‘건쉽배틀: 세컨드워’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sw.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