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 모바일 MMORPG ‘아케론’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 아프리카TV 출연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과 함께 아프리카TV에 출연해 섹시하고 귀여운 양면의 매력 선보여
시노자키 아이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최대 시청 동접자수 32,000여명 모여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모바일 3D MMORPG ‘아케론’의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아프리카TV에 출연하여 DIA TV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아케론’은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주제를 게임에서 콘텐츠로 녹여낸 모바일 MMORPG다. 기본적으로 방대한 오픈필드에서 자유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는데 유저들과 마음껏 PK를 즐길 수 있는 PvP 요소를 악으로, 협동하며 거대 보스를 잡는 등 PvE의 요소를 선으로 게임 속에 담아냈다.

앞서 ‘아케론’은 시노자키 아이, 홍수현, 헤이즈를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먼저 화제가 되었고 세 명의 홍보모델을 통해 양면성이라는 주제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또 한 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케론’의 홍보모델 중 한 명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6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에 출연했다. 시노자키 아이의 출연 소식에 약 3만 2천여명의 시청자가 몰렸고 DIA TV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 윰댕과 대도서관이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토크쇼에서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불러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아케론’의 홍보와 함께 국내 팬들에게 자신만의 솔직한 얘기를 전했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시노자키 아이의 귀엽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양면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의 출연에 대한 관심으로 누적 최대 약 32만 명의 시청자가 방송을 시청 했으며 아프리카 TV 내 시청 인원 1위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또한,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노자키 아이의 한정판 화보를 주는 이벤트에 대해서도 10분간의 모집 시간 동안3,000여명이 응모 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졌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아케론의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아프리카TV에 출연해서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과 함께 즐거운 토크쇼를 진행했다”며, “아케론을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아케론과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시고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