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푸티 전문점’, ‘여우 쉼터’ 등 가을 맞이 신규 콘텐츠 선보여
세컨타운 오픈하면 보상 아이템 증정 이벤트…11월 7일까지 진행
의류 상품권 지급하는 카카오 게임하기 보상 이벤트, 오는 10일까지

(주)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감성 SNG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수) 밝혔다.

가을을 맞이해 <에브리타운>에서는 달콤한 프랑스식 디저트 ‘클라푸티’ 전문점을 신규 생산시설로 선보이며, 여우가 쉬어 갈 수 있는 랜드마크 ‘여우쉼터’를 추가한다.

이와 함께 플레로게임즈는 <에브리타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오늘부터 9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재료 아이템을 보상으로 증정한다. 11월 7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세컨타운을 오픈한 이용자에게 신규 콘텐츠인 ‘클라푸티 전문점’과 시드(게임 내 재화)를 지급한다. 

또한, 10월 9일은 한글날을 기념해 공식 카페에서 출제하는 우리말 관련 퀴즈를 맞추면 시드와 골드를 증정한다. 

이 밖에 <에브리타운>에서는 카카오 게임하기와 함께 10월 10일까지 신규, 복귀 그리고 기존 이용자들에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에브리타운>을 찾아 선물상자를 클릭하면 ‘알자스 시계탑’과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고가의 의류 상품권을 지급한다. 

감성 SNG <에브리타운>은 지난 2013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해 70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3년이상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SNG이다. 이 밖에 자세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