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디한 액션과 길드전, 공성전 등 대규모 전투가 강조된 2.5D MMORPG 게임
10월 중 원스토어를 통한 정식서비스 예정
사전예약 등록 시 6만원 상당의 아이템 제공

㈜한유코리아(대표 신승철)은 자사의 10월 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용의대륙’의 국내 서비스명을 ‘D.I (Devil Illusion)’로 확정하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9/29) 밝혔다. 

화려한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궁극 스킬과 답답함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 시스템이 강점인 ‘D.I’는 사전예약을 거쳐 오는 10월 중순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D.I'의 사전예약은 원스토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3,000 다이아, 장비 및 날개 강화 수정 400개, 펫 강화 수정 200개’ 등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한유코리아의 이헌 PM은 “현재 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종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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