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UM”의 캐릭터 첫 등장
기차역을 배경으로 스산한 분위기를 내는 신규 맵과 한정판 스킬카드 추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UM”과의 제휴 업데이트를 기념해 파격적인 특전 제공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8일 일본 게임 회사 SNK 플레이모어와 제휴를 맺고,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에 유명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얼티메이트 매치(이하 KOF ’98 UM)”의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KOF '98 UM”의 대표 캐릭터인 ‘쿠사나기 쿄’와 ‘야가미 이오리’가 “주사위의 신”에 첫 등장했다. 또한 기차역을 배경으로 한 신규 맵을 추가했으며, 한정판 스킬카드 ‘부의 상징’과 ‘폭주’도 함께 선보였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5성 다이아몬드 등급의 “KOF '98 UM” 캐릭터 획득 시 ‘100만 골드(게임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와 일정 조건을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OF XIV”의 PS4™ 다운로드 버전 프로모션 코드 및 전용 타이틀 보너스 등 파격적인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번 “KOF '98 UM”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ofdic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