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랜파티 실시 
행사 당일 현장 추첨으로 대진표 완성, 총 16개 팀의 경기 예정  
참석만 해도 푸짐한 선물 증정, 관람객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의 유저들과 함께하는 랜파티 ‘Willy’s Fun with Vainglory’를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분수광장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Willy’s Fun with Vainglory’는 사전에 신청한 총 16개팀을 대상으로 ‘배틀로얄 리그’를 진행하며, 현장 추첨의 대진표로 개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된다.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부산에서 진행하는 첫 랜파티인 만큼 ‘배틀로얄 리그’ 참가하는 유저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 및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그 참석자 전원에게 한정판 여름 축제 ‘핀’ 선장 스킨과 1승만 하더라도 ‘베인글로리’ 티셔츠와 모스버거 식사권이 제공되며, 2등에게는 ‘베인글로리’ 영웅, 1등은 ‘베인글로리’ 영웅(스킨 2단계)을 증정한다.

또한 4일 파이널 라운드 최종 우승팀에게는 야마하 고급 헤드폰(HPH-PRO300)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 랜파티에 참가 후 ‘베인글로리’ 한국 공식카페에 사진과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0 아이스를 지급하고, 나아가 '베인글로리'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행사장 인증샷을 올리면 마찬가지로 추첨으로 1,000 아이스를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소셜 이벤트가 진행한다.

직접 부산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Willy’s Fun with Vainglory’는 오는 3일과 4일 오후 2시부터 아프리카TV ‘상미니쉘’의 방송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Willy’s Fun with Vainglory’에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베인글로리’ 한국 공식카페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