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밀리터리 전략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 2차 업데이트 진행
2차 세계대전의 해전을 실감나게 구현하며 구글플레이 상위권에서 꾸준한 인기몰이 중
해전 쟁탈전과 군단 보스 콘텐츠 추가로 짜릿한 전투의 묘미 증대시켜

㈜신스타임즈(SINCE 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의 2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의 실제 치열했던 해전을 실감나게 구현한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시원한 해상전투의 묘미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근 국내 최정상 걸그룹 ‘씨스타’를 홍보 모델로 선정하여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정식 서비스 직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며 순항 중인 ‘해전 1942’의 이번 2차 업데이트에서는 전투의 긴장감을 높인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점이 가장 돋보인다.

우선 ‘해전 쟁탈전’은 새롭게 추가된 PvP 콘텐츠로, 1주일에 한 번 진행되는 유저와의 전투를 통해 트로피를 획득하고, 트로피 개수와 랭킹을 통해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도전할 수록 획득 가능 트로피 개수가 많아지지만 패배할 경우에는 그만큼 공격 기회를 잃게 된다. 또한, 티어(등급)에 따라 7개의 리그로 나누어 진행이 되며, 보유 트로피 개수에 따라 새로운 리그로 이동이 가능해 더욱 짜릿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군단들의 힘을 합쳐 강력한 보스를 처치하는 ‘군단 보스’ 콘텐츠도 추가된다. 군단 보스는 군단원들과 함께 보스 전함과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이다. 보스 전함에 많은 피해를 입힐 수록 더욱 많은 보상을 받기 때문에 군단원들과 함께 협심해서 단계별로 맞이하는 보스를 최대한 많이 처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해전1942’는 게임의 배경이 2차 세계대전인 만큼, 이에 관련 퀴즈를 풀고 맞춘 정답의 개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하는 ‘사관시험’, 일반전투 3장과 4장 동시 오픈, 기술트리 등을 추가함과 동시에 시스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하여 게임의 완성도와 게임 재미를 함께 높인다는 목적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분들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재미를 더할 신규 콘텐츠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니 유저 분들은 게임을 재미있게만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