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하고 홍석천 레스토랑 방문 인증샷 남기면 레스토랑 상품권 증정
8월 26일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 등 인기 높은 아이템 제공
다음달까지 신규 이용자 가운데 30레벨 달성하면 30만원 백화점 상품권 지급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두근두근 레스토랑 for Kakao>에서 2주년을 기념해 홍석천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한다고 26일(금) 밝혔다.

<두근두근 레스토랑>에서는 출시 당시 홍보모델로 활동한 인기 쉐프 홍석천을 다시 한번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이태원 소재 홍석천 레스토랑 3곳  ‘My sweet’, ‘My mien’, ‘My thai’ 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레스토랑은 각각 개성이 뛰어난 메뉴들을 자랑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먼저, 신규 가입을 통해 게임을 즐긴 뒤, 게임 닉네임을 <두근두근 레스토랑> 공식카페에 올리면 선착순 400명에게 홍석천 레스토랑 1만원 식사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이용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할인권과 상품권은 모두 ‘My sweet’, ‘My mien’, ‘My thai’에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8월 30일까지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케익 모양으로 만들어진 ‘2주년 기념 포토존’ 생산 데코를 지급한다. 2주년인 8월 26일 접속자에 한해서 코인, 하트, 루비 등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재화와 ‘알쏭달쏭 냄비’, ‘편지지’, ‘요정나무’ 등 인기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30일까지 신규 이용자 가운데 3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30만원 백화점 상품권과 모든 이용자에게는 ‘그랜드 피아노’와 ‘SS에바뜨리체’를 지급하며,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이용자에게도 3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나를 추천인으로 등록한 이용자가 일정 레벨 달성 시마다 ‘루비’, ‘훌륭한 다이아몬드링’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며, SNS 에 <두근두근 레스토랑>을 소개해도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두근두근 레스토랑>은 동화풍의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인 레스토랑 경영 SNG로 지난 2014년 8월 26일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두근두근 레스토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