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미소녀 배틀 ‘블래스트걸즈’ 복귀 유저와 신규 유저 초대 이벤트 진행
‘블래스트걸즈’, 연애 시뮬레이션과 RPG를 혼합한 신개념 장르로 독특한 재미를 선사
‘블래스트걸즈’의 독특한 내력을 체험하고, 풍성한 이벤트 보상도 획득 할 수 있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RPG ‘블래스트걸즈’가 복귀 유저와 신규 유저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블래스트걸즈’는 연애 시뮬레이션과 RPG를 혼합한 장르의 게임으로, 여왕의 복수를 위해 봉인된 블래스트걸즈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미소녀들을 수집, 육성하여 펼치는 전투는 물론 데이트를 통해 애정 수치를 높이는 등 다양한 재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유저 복귀 이벤트는 4월 26일 이후 가입했고, 6월 1일 이후 30일 이상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귀 유저를 초대하는 유저와 대상자 모두에게 다이아, 골드, 금색슈란트 영혼, 분말병, 금색 소환석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8월 9일 업데이트 이후 1명에서 최대 5명까지 신규 유저를 모집한 기존 유저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며, 초청된 신규 유저의 수와 달성 레벨에 따라 추가적인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보상의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지사장은 “블래스트걸즈 복귀 유저와 신규 유저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블래스트걸즈의 매력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는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블래스트걸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51602/25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