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16’, 오는 15일부터 3일 간 KBO리그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 실시
'컴프야2016'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드림올스타 승리, 유저 투표 결과 나눔올스타 승리로 예측
국내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 성과 올리며 성공적인 서비스 진행 중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이하 컴프야2016)에서 2016년 KBO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컴프야2016'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이용자들과 함께 올스타전을 즐기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레벨 초기화권, 플래티넘 선수팩, 럭키 박스 등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하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획득한 포인트의 2배를 지급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15일부터 3일간 나눔올스타와 드림올스타의 유니폼을 모든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며, '컴프야2016' 공식 카페를 통해 구단명과 올스타전 시청 인증 사진을 올리면 마일리지 선수팩을 선물로 지급한다.

한편, '컴프야2016'은 자체 시뮬레이션 및 이용자 설문을 통해 올스타전 승리팀을 예측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각각 드림올스타와 나눔올스타로 다르게 예측되어 경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리그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올스타전을 기념해 이용자들과 함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마련했다."라며 "컴프야2016과 함께 올스타전의 재미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컴프야2016'은 지난 3월 말 출시 이후 국내 모바일 야구게임 중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14일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2위, 애플 앱스토어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