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부터 10일까지 ‘SICAF2016’에서  ‘M.O.E.’ 단독 부스 운영
‘픽시룸’ VR체험, 홀로그램 전시, 코스튬 플레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7월 말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 국내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박지원)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리는 ‘SICAF2016’에서 모바일 신작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ICAF2016(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016)’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행사로, ‘M.O.E.’ 부스에서는 게임 소개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선보이고 현장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M.O.E’ 게임 내 ‘픽시룸’을 가상현실(VR) 기기로 체험해 볼 수 있는 ‘VR존’과 게임 캐릭터 ‘픽시’ 홀로그램 전시존을 운영하고, 경품존에서는 ‘사전예약’, ‘스크래치 복권’ 등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M.O.E.’ 굿즈를 제공한다. 

주말인 9일과 10일에는 게임 내 주요 캐릭터 ‘라비’, ‘레아스’, ‘카나’를 모델로 한 코스튬 플레이를 진행하고, 현장 관람객과 코스튬 모델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한다.

한편, 7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서울코믹월드’에서도 ‘M.O.E.’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와 코스튬 플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M.O.E.’는 16명의 미소녀 인공 생명체 ‘픽시’가 메카닉 ‘슈트’에 탑승해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SRPG로, 7월 말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 국내 출시를 앞두고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M.O.E.’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exonmoe)와 사전예약 페이지(https://i.nx.com/0d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