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최고의 클랜을 가리는 ‘클랜 전면전' 정규 시즌 오픈!
클랜 매칭 방식 개선, 클랜 인원 수에 따른 경기 진행 등 편의성 및 게임성 강화
전속모델 걸그룹 ‘여자친구’ 여름맞이 인게임 테마 변경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이하 ‘컴프매 LIVE’)’에서 ‘클랜 전면전(CvC)’ 정규 시즌을 오픈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클랜끼리 대규모 경기를 펼쳐 승부를 겨루는 ‘클랜 전면전’이 정규 시즌을 시작한다. ‘클랜 전면전’은 자신의 선수단 중에서 임의로 선택된 3명의 투수 중 한 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상대 클랜의 선수단과 경기를 펼치는 콘텐츠로, 많은 경기를 승리한 클랜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컴프매 LIVE'는 '클랜 전면전'의 정규 시즌을 오픈하며 유저들이 더욱 더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게임성을 강화했다. 경기 선택의 폭을 넓혀 '10인 클랜'과 '20인 클랜'으로 구분되어 경기가 진행되며, 우승 시에는 CvC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비슷한 수준의 클랜이 맞붙어 매치 종료까지 더욱 긴박감 넘치고 흥미로운 경기가 가능하도록 클랜 매칭 방식을 정교화했다.

이밖에 전일 KBO 리그의 실제 경기 결과가 반영되어 현실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모드’에 선수단의 가치에 따른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LIVE 랭킹’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자신의 랭킹과 함께 다른 유저의 라이브 선수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여름을 맞아 게임 내 메인 테마가 변경되어 발랄하고 시원한 하계 스쿨룩을 입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컴프매'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지난 4월 KBO리그 개막과 함께 진행한 업데이트 이후 ‘라이브 모드 팀매치’ ‘2016F시즌 선수’ 등 꾸준한 콘텐츠 추가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게임과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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