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넷이즈(Netease)가 개발한 대규모 삼국지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가 지난 21일(화)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순위 2등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천하를 탐하다’는 6월 1일 출시 된 모바일 삼국지 전략 게임으로 홍보모델 ‘김구라’를 앞세우며, 출시 이후 3주 동안 꾸준히 순위 상승 곡선을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 21일(화) 검과마법 for Kakao의 뒤를 이어 구글플레이 게임 인기순위 2등, 전체 인기순위 4등을 차지하며, 유저들에게 삼국지 전략 게임 중 최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천하를 탐하다’는 전략 게임 전문 유튜버 라이너TV(https://goo.gl/OSziKx)를 통해 초반 공략가이드를 제공하며, 삼국지 전략 게임 초반 진입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다.

한편, ‘천하를 탐하다’는 6월 말 신규 무장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런칭 시 최고 2천만원 상당의 땅 구매 지원금을 지급하는 ‘천하통일 이벤트’와 함께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천하를 탐하다’는 구글플레이(https://goo.gl/GdmUpR),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v1hXUp), 원스토어(http://goo.gl/RSjYCC)를 통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