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 정교한 아트웍 이미지 공개
‘해전1942:국가함대전’, 전작에 비해 한층 더 ‘생생’해져…국가간 자존심을 건 함대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 100% 증정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중국 신스타임즈(SINCETI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의 아트웍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해전1942’는 2015년 비주류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국내 흥행돌풍을 일으킨 ‘전함제국’의 후속작이다. ‘전함제국’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은 물론, 전세계 유저들과 국가간 자존심을 건 함대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핵심 요소이자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

‘전함제국’ 개발사로 시작, 국내 첫 서비스 타이틀로 ‘탱크제국’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신스타임즈는 모든 것을 ‘REAL’하게 담아낸 ‘해전1942’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200여 종의 실존 전함과 실제 해상전투 액션, 2차 세계대전의 역사, 전쟁과 전함의 실제 명칭 그대로를 재현한 ‘해전1942’는 밀리터리 매니아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황리에 사전등록을 진행 중인 ‘해전1942’는 해상전투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는 아트웍 이미지를 공개했다. 거친 파도와 거대한 함대, 광활한 바다 등 아트웍 이미지의 정교함은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이로 하여금 해상전투의 긴박감이 느껴지도록 만든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좀 더 생생하게 돌아온 해전1942가 게임 출시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 해상전투를 생생하게 표현해낸 아트웍 이미지를 공개했다”라며,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스케일과 긴장감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해전1942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도 어서 참여하셔서 풍성한 혜택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전1942’는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사전예약패키지를 증정하고, 게임 사전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전동 퀵보드, 아이패드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해전1942’ 사전예약은 이벤트페이지(http://www.sincetimes.co.kr/navy1942/)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