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 사전예약 실시
‘해전1942:국가함대전’, 2차 세계대전 배경으로 약 200여 종의 실제 전함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게임 초반에 필요한 총 4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 받아볼 수 있어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중국 신스타임즈(SINCETIMES)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해전1942’는 2015년 국내에서 전략게임 돌풍을 일으킨 해상전투 전략게임 ‘전함제국’의 정통 후속작이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약 200여 종의 실제 전함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밀리터리 매니아층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전함제국’에 이어 ‘탱크제국’까지 성공시키며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계의 명가로 자리잡은 신스타임즈가 올 여름 선보일 ‘해전1942’은 통쾌한 액션감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전1942’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600다이아, 요크타운호 전함, 미-함재 공격기 등 게임 초반에 필요한 인게임 아이템이 가득한 4만원 상당의 사전예약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해전1942’의 사전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전동 퀵보드, 아이패드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신스타임즈가 2016년 조만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인 해전1942가 사전예약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사전예약에 참여해주는 유저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보상을 준비해두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 사전예약은 이벤트페이지(http://www.sincetimes.co.kr/navy1942/)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