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대규모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의 애플앱스토어 파이널 테스트를 금일(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 ‘천하를 탐하다’는 구글플레이 마켓 재접속률 데이터 분석 결과 1일차 대비 2일차 재접속률 80%, 2일차 대비 3일차 재접속률이 90%에 육박하여 높은 재접속률을 기록하며, 앱스토어 테스트 결과 또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엔터메이트는 파이널 테스트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매일매일 접속보상 이벤트를 통해 특정 시간에 게임 접속 시 게임 캐시 옥패와 엽전을 지급하고, 테스트 기간 동안 1위를 달성한 동맹의 동맹원 중 개인 세력치 400이상인 회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그 밖에도 페이스북, 네이버카페, 카카오톡에 등용 무장에 대한 내용 공유 시 공유하기 상위 1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천하를 탐하다’는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대작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을 직접 육성하여 주변의 적과 토호를 제압하고,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가는 게임이다. 200만 개의 영지와 13개의 주(성)를 천하통일하기 위해서는 실제 게임 플레이어들의 동맹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시되는 새로운 방식의 전략게임이다.

‘천하를 탐하다’ 파이널 테스트는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BxY5t9) 및 구글플레이(https://goo.gl/WoZzzt)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 게임과 관련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1000t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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