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거대한 스케일 대규모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금일(11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하를 탐하다’는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이라는 시스템이 더해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을 육성하여 주변의 적과 토호를 제압하고 자신의 세력을 키워야 한다. 

아울러, 200만 개의 영지와 13개의 주(성)를 천하통일하기 위해서는 실제 플레이어들의 동맹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강조되는 새로운 전략시스템이 반영된 작품이다.

‘천하를 탐하다’를 총괄하는 신가영 부장은 “‘동맹’이 강조된 ‘천하통일’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6월 초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으로 유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천하를 탐하다’의 사전예약은 5월 11일(수)부터 런칭 전까지 사전예약 페이지(https://goo.gl/sthLA2)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4성 조조 무장, 5천 엽전, 100옥패, 150 전법점수 등 10만원 상당의 게임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하를 탐하다’ 파이널 테스트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마켓(https://goo.gl/b46WWq)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하를 탐하다’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1000t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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