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FPS의 감성을 모바일로 완성...실감나는 타격감 선사
5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한정판 총기 아이템 증정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실시간 모바일 FPS(1인칭 슈팅) 게임 ‘파이널샷’(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사전테스트를 5월 2일 오후 4시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이널샷’은 높은 사실성과 자유도, 뛰어난 타격감 등 정통 FPS의 감성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감으로 완성한 실시간 모바일 FPS 게임이다.

이 게임은 클랜 대전, 5대5 데스매치, 친구파티 모드 등 친구들과 실시간 대결을 벌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 세계 이용자들이 진입장벽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게임성을 저용량, 저사양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이널샷’은 출시 이후 클랜리그를 통한 지속적인 대회 개최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사전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http://mar.by/Tz8x)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링크는 사전등록 페이지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finalshot)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넷마블은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10레벨 이상을 달성하거나 감상평 및 플레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게임 캐쉬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정식 출시 때 보다 안정적인 실시간 콘텐츠 제공 및 운영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이번 점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자유로운 컨트롤을 통한 실감나는 타격감과 클랜 활동에 최적화된 게임성 등으로 총싸움 게임의 진수를 보여드릴 ‘파이널샷’을 이번 테스트에서 미리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페이지(http://goo.gl/Kx1AyC)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때 사용 가능한 한정판 A급 총기 아이템을 증정하며,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클랜명 선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