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 정식서비스 금일(26일)부터 시작
사랑스러운 미소녀들과 연애,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전투 ‘블래스트걸즈’
5월 9일(월)까지 ‘상상 웹툰 공작소 이벤트’ 진행…1등 선정 웹툰은 게임 홍보활동에 활용 계획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안드로이드 전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를 금일(2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래스트걸즈’는 연애 시뮬레이션과 RPG의 조합, 일본풍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와 배경이 특징인 신선한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는 마녀에게 최후를 맞이한 여왕의 복수를 위해 주인공이 되어 봉인된 ‘블래스트걸즈’를 한 명씩 찾아 나가게 된다.

특히, ‘블래스트걸즈’는 미소녀들을 육성시켜 전략적으로 전투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통해 애정수치를 높이는 등 다양한 연애 콘텐츠를 통해 연애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 유저에게 깨알 활력소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래스트걸즈’는 오늘부터 게임의 다양성에 걸맞게 안드로이드 전 마켓과 iOS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전 마켓에 동시 출시된다. 

이를 기념해 이펀컴퍼니는 5월 9일(월)까지 20레벨을 달성한 후 카페에 인증하는 유저 전원에게 다이아 100개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서는 1만원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프로모션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유저 10명을 추첨하여 한정판 머그컵을 선물하고, 자유로운 주제로 게임의 만화를 완성하는 유저 10명에게 1만원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1등으로 선정된 유저의 만화는 향후 게임의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유저분들의 취향을 저격할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가 드디어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미리 영상을 접했을 유저분들의 기대감을 충족할만할 만족감을 드릴 수 있다고 확신하니 두 가지 재미를 한번에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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