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X 모바일 SLG ‘클래시 오브 킹즈’, 봄맞이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부활절 기념해 부활절 달걀과 부활절 토끼 등장하는 이벤트 실시
3월 31일(목)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손예진 팬미팅에 초대

Elex Technology (이하 일렉스)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가 완연해진 봄을 맞이하여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먼저, 일본 영주 캐릭터 ‘오다노부나가’, ‘노히메’를 추가해 보다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부활절 달걀과 부활절 토끼를 게임 내 등장시켜 부활절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서버로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각 국가 특성에 맞춘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는 목적이다. 

또한, 연맹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오픈한다. 연맹 보물 이벤트를 통해서 유저는 연맹원들과 힘을 합쳐 연맹에 숨겨진 보물을 발굴할 수 있으며, 연맹성원의 지원으로 보다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픈되는 슈퍼집결 기능을 통해 강력한 영주 버프를 연맹원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클래시 오브 킹즈’는 로그인 최적화 작업을 통해 로그인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몬스터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서는 더욱 많은 보너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최적화 작업으로 유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클래시 오브 킹즈’는 31일(목)까지 유저 초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4월 9일(토) 진행되는 손예진 팬미팅에 참가할 유저를 모집하고 있다.

일렉스 관계자는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을 위해 2주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다채로운 게임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도 참여하여 손예진씨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