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3D MMORPG ‘천명’ CBT 호평 받으며 성료
실시간 500 vs 500 대규모 PvP, 안정된 서비스가 돋보이는 MMORPG ‘천명’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로옹 엔터테인먼트(대표: 리칭, Loong Entertainment Co.,Ltd)가 개발하고, 자사가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3D MMORPG ‘천명’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실시간 500 vs 500 대규모 전투에도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천명’은 이미 홍콩과 대만에서 인정받은 대작 3D MMORPG로,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6개 ‘국가’ 시스템 안에서 유저는 적국을 도발하거나 연맹을 맞는 등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펀컴퍼니는 좀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지난 3일(목)부터 9일(수)까지 CBT를 진행했다. CBT에는 첫 날부터 유저들이 몰려 ‘천명’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CBT는 스케일을 초월한 대규모 전투 국가전과 다양한 콘텐츠를 보며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평이다.

또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도 자연스러운 운영이 화제가 되었다. 동시에 접속해서 대규모의 전투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게임 진행과 버그 및 에러가 거의 발견되지 않아 게임을 진행하는 데 수월했다 라는 반응이 많다.

이 외에도 ‘천명’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CBT에 대한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샤오미 배터리,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지사장은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CBT를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각 지역의 유저분들의 리뷰를 토대로 다시 천명을 점검하며 정식 출시할 때는 조금이라도 좋은 게임으로 유저분들을 만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천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1000p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