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킬카드 3종 ‘포격개시’ 및 ‘앞뒤로 한방!’, ‘고장난 나침반’ 등장
인기 캐릭터 ‘소피아’와 ‘이사벨’, ‘앤서니’를 획득할 수 있는 현상수배 이벤트 진행
이벤트맵 통해 출시 전인 스킬카드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신규 스킬카드 ‘포격개시’ 와 ‘앞뒤로 한방!’, ‘고장난 나침반’ 이하 3종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포격개시’는 도시 위에 위치해 있는 모든 캐릭터에게 소지금 30%를 빼앗아 금고로 보낼 수 있는 스킬카드다. 이와 함께 내 캐릭터의 앞뒤 4칸 이내에 상대방이 위치해 있을 경우, 해당 캐릭터가 보유한 소지금의 30%를 가져올 수 있는 ‘앞뒤로 한방!’과 지정한 캐릭터가 던진 주사위의 값이 2이하일 때 해당 캐릭터를 앞이나 뒤로 1칸 이동시킬 수 있는 ‘고장난 나침반’을 선보였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신규 스킬카드 ‘앞뒤로 한방!’과 ‘고장난 나침반’을 획득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럭셔리 포인트’ 200점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맵에서 인기 캐릭터 ‘소피아’와 ‘이사벨’, ‘앤서니’를 제작할 수 있는 ‘현상수배지(아이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하고, 출시 전인 스킬 카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스킬카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