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X의 모바일 전략 SLG ‘클래시 오브 킹즈’, 소지섭, 손예진 광고모델 선정 시 유저 의견 최우선으로 둬
‘클래시 오브 킹즈’, 직접 영주가 되어 도시 발전 이루고 전쟁하는 전쟁 게임의 스테디셀러
소지섭, 손예진 광고모델 선정 과정에서 유저들의 의견 적극 반영해 소통하는 게임으로 거듭나

Elex Technology (이하 일렉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SLG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의 광고모델로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을 선정하는 데 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었다고 금일(1일) 밝혔다.

일렉스는 지난 26일과 29일에 광고모델로 각각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을 공개하며 게임가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연기력과 인기를 모두 겸비한 소지섭과 손예진은 자타가 공인하는 영화계 보증수표로,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최고의 배우들이다.

일렉스 관계자는 광고모델 선정 과정에서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소지섭과 손예진이 많은 후보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한 것이 가장 큰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공식 카페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소지섭은 ‘클래시 오브 킹즈 광고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 손예진은 ‘클래시 오브 킹즈를 함께 하고 싶은 모델’ 부문에서 높은 표를 받으며 각각 1위에 올라, 게임을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됐다.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는 유저가 직접 도시를 다스리는 영주가 되어 영지의 발전을 이루고 전세계의 유저와 연맹을 맺어 침략 전쟁을 벌이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실감 높은 액션으로 전쟁 게임의 스테디셀러라고 불리며 전 세계 6천 5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최근 광고모델로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을 발탁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일렉스 관계자는 “유저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계신 만큼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소지섭, 손예진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라며, “클래시 오브 킹즈와 배우 소지섭, 손예진 씨로 구성된 완전체의 행보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lashofkin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