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절정 ‘신의손’, ‘마법의 정원’ 내용으로 오는 2월 7일 까지 방영
오는 2월 7일 까지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고급아이템 ‘S탑레이서 핼멧’ 지급
‘모두의마블 디즈니(가칭)’ 오는 상반기 내 출시 예정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의 공중파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금일 밝혔다.

총 2가지의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TV 광고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마법의 정원’과 ‘신의 손’ 맵을 모티브로 각각의 콘텐츠가 지닌 핵심 재미를 유쾌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차례로 선보인 신규 맵 ‘마법의 정원’과 ‘신의손’이 기존 보드게임의 룰을 뒤집는 참신한 재미로 매출 1위 자리를 위협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간 ‘모두의마블’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담은 콘텐츠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TV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의 손’은 원하는 곳의 블록을 들어 올려 아군 및 상대의 이동 동선을 통제하고 조절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맵이다. 광고에서는 게임 내 대표 캐릭터 ‘카트리나’가 ‘신의 손’을 사용해 ‘에르난데스’의 동선을 방해하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 만큼 상대방을 이동시킬 수 있는 ‘강제이동’ 등 색다른 재미를 추가한 ‘마법의정원’ 관련해서는 ‘슬기’가 랜드마크 건설을 앞두고 있는 ‘데니스’를 무인도로 강제 이동 시키는 내용을 포함했다.

해당 광고는 오는 2월 7일까지 주요 공중파 채널 및 케이블 방송뿐 아니라 라디오까지 다양한 매체의 황금시간대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며 금일부터 2월 7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회에 한해 계정 생성년도에 따라 게임 내 고급아이템인 ‘S탑레이서의 헬맷’ 4종 중 1종을 지급한다.

넷마블 박미혜 사업부장은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한 이용자가 있다면 지금 바로 접속해 신규맵이 드리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차별화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국내에 출시된 지 2년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최고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모바일 게임의 장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국민 캐주얼 게임이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터키, 대만,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출시 국마다 거둔 높은 성과로 글로벌 2억 다운로드 및 5,000억 누적 매출 등 글로벌 진기록도 달성 중이며, 오는 상반기 내 인기 IP(지적재산권) 디즈니의 캐릭터를 접목한 '모두의마블-디즈니(가칭)’를 출시해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두의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www.netmarble.net/mobile/moma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