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된 조준과 발사 기능을 보유한 신규 기체 ‘아파치’ 시리즈 2종 출시
모델명 ‘Mk-S’와 ‘Mk-L’로 세분화 되어 있어 전략에 따라 활용 가능
신규 커스텀 미션 ‘상륙 저지 작전’과 ‘전갈 소굴’ 개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에 신규 기체 ‘아파치’ 시리즈 2종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준과 발사를 자동화해 편리성을 높인 신규 기체 ‘아파치’ 시리즈는 총 2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어 유저가 전략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파치 Mk-S’는 사정거리가 짧은 편에 속하지만 높은 체력과 기동력을 가지고 있어 넓은 범위를 타기팅할 수 있는 기종이다. ‘아파치 Mk-L’은 목표 범위는 상대적으로 좁은 반면 사정거리가 길어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규 커스텀 미션 ‘상륙 저지 작전’과 ‘전갈 소굴’을 개설했다. 조이시티는 해당 미션을 완수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기존 대비 2배의 경험치와 골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5,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기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un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