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퍼블리싱작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 / 해외 서비스명: Fishing Fishing” 구글 플레이 136개국에 10개 언어(한국 포함)로 동시 출시.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나우게임즈(대표이사 이재찬)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낚시게임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 / 해외 서비스명: Fishing Fishing” 를 금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36개국에 10개 언어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는 쉴 새 없이 입질이 오는 바다를 무대로 물고기와 힘을 겨루며 실제 낚시를 하는듯한 짜릿한 손맛을 살린 낚시 게임이다. 기존 일반적인 낚시 게임의 재미는 물론, 사실적인 낚싯대와 휠을 감는 동작을 표현하여 정통 낚시의 느낌을 강조했으며, 현실감 있는 3D 그래픽으로 약 100여종의 물고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보는 맛까지 강조한 모바일 게임이다.

또한, 매일매일 다르게 개최되는 대회를 통하여 상대방과 숨막히는 낚시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페이스북 연동을 통하여 친구들과 잡은 물고기를 서로 경쟁 할 수 있다.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는 지난 10/12일부터 진행 된 국내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5만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매일매일 에너지 지급, 게임 내 재화 보상, 패키지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낚구낚구: 바다의이야기>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wBQpvZ)에서 가능하며, iOS 버전도 순차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진행되는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nak9.softmax.co.kr)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ak9nak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