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Final CBT 진행
PvP 및 파티 플레이, 광장 등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풍성한 컨텐츠 제공
접속만 해도 게임 아이템 및 아바타 지급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자사의 모바일 기대작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Final CBT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Final CBT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컨텐츠 검증 및 편의성, 밸런스, 서버 안정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며, 특별 페이지(http://event.mobile.actoz.com/Games/Dsm/Cbt2)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압도적인 볼륨의 컨텐츠와 함께 실시간으로 최대 10명이 즐기는 PvP ‘데스매치’를 비롯해 ‘파티플레이’, ‘광장’ 등 온라인 MMORPG에 버금가는 진정한 라이브 액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순차적 컨텐츠 개방을 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4일에는 실시간 PvP ‘데스매치’와 ‘아바타 소환’이 오픈되며, 15일에는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플레이 가능한 ‘파티 던전’ 및 갈수록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마왕탑’ 등의 컨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이번 Final CBT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먼저, 매일 특정 시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다이아’ 및 ‘행동력’, ‘골드’, ‘강화석’ 등을 풍성하게 제공해 테스트 기간 동안 손 쉽게 모든 컨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매일 10분만 접속해도 ‘아바타’ 조각을 제공해 이를 모아 누구나 매력적인 아바타를 구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Final CBT 기간 동안 10, 20, 30 레벨을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때 각각 5,000원, 15,000원, 20,000원의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미션을 모두 완료할 경우 추가로 40,000원의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간 내 40레벨을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0,000원’을 제공한다.

아이덴티티모바일 모바일사업본부 유창훈 실장은 “화려한 라이브 액션의 기준을 제시할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마지막 테스트가 시작됐다”라며,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던전스트라이커:BEGINS’는 10월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으로, 관련한 사전 등록은 이벤트 페이지(http://event.mobile.actoz.com/Games/Dsm/PreRegEvent)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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