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GAME, 모바일 타임 매니지먼트게임 ‘디저트를 부탁해 for Kakao’ 정식 서비스 시작
‘디저트를 부탁해 for Kakao’, 파티쉐가 되어 디저트를 만들고 매장을 경영하는 타이푼 장르의 모바일 게임
9월 22일(화)부터 29일(화)까지 출시 이벤트를 통해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 증정

(주)ESIMGAME(이하 애심게임)은 자사의 첫 번째 모바일 타이틀 ‘디저트를 부탁해 for Kakao’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금일(2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저트를 부탁해 for Kakao’는 유저가 귀여운 파티쉐 캐릭터가 되어 고객에게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주는 타이쿤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서, 간단한 컨트롤을 통해 디저트 만들기만이 아닌 서빙, 고객관리, 인테리어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겸하면서 자신의 매장을 경영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100여 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테마와 난이도, 랭킹 시스템이 준비돼있어 다양한 디저트 요리의 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한 시간 내에 정확히 요리와 서빙을 완수해 상위 랭킹에 등극하고 싶은 도전의식을 불태우게 한다.

‘디저트를 부탁해 for Kakao’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9월 22일(화)부터 29일(화)까지 매일 캔디 5개를 100% 증정하며, 친구초대 런칭 이벤트를 통해 초대한 수에 따라 상위 30명을 선정하여 캔디 50개를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기간 동안 최대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캔디 100개를 제공하고, 마스터 달성 유저 중 60명을 추첨하여 던킨 도너츠 6ea Pack 기프티콘,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애심게임 관계자는 “애심게임이 유저들에게 첫 번째로 선보일 디저트를 부탁해 for Kakao가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여러분을 찾아간다”며, “게임을 통해 파티쉐가 되어 달콤한 디저트의 세계로 빠져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저트를 부탁해 for Kaka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essertf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