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신규 [죽음의 던전] 업데이트 진행
계속 부활하는 최강 보스 ‘고대 리치왕’과 전투 통해 강화 재료, 룬 등 여러 가지 아이템 획득 가능
국내는 물론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 전개로 미국, 아시아, 유럽 등 지역에서 흥행 강세 이어가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서머너즈 워’ 업데이트를 통해 카이로스 던전 내 신규 [죽음의 던전]을 선보였다. 카이로스 던전은 룬, 강화 재료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난이도가 높은 지역이며, [죽음의 던전] 추가로 거인, 용 등 총 6가지 던전을 갖추게 되었다.

[죽음의 던전]에는 새로운 보스 ‘고대 리치왕’이 등장하며, 5가지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계속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유저들의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그 동안 ‘서머너즈 워’를 즐기며 몬스터를 강화해 온 유저들이 새롭게 도전 가능한 고난도 콘텐츠를 추가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업데이트에서도 신규, 기존 이용자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요소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머너즈 워’는 시나리오 던전 13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 던전과, PvP 등 풍부한 전투 환경이 구축되어 있어 이용자 기호에 따른 선택적 플레이가 가능하고, 고유 속성을 가진 다채로운 몬스터, 룬 합성, 천공의 섬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RPG 유저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글로벌로 서비스되고 있는 ‘서머너즈 워’는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현존하는 한국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세계 유저들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소통하는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 전개로 국내외 흥행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