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쟁SLG ‘전선을간다’ 최고레벨 확장 및 새로운 전쟁터 오픈
‘전선을간다’, 나만의 기지를 구축하고 부대를 창설해 실시간 전쟁을 치르는 모바일 전쟁SLG
9월 25일(금)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통해 진급 필수 재료 다크싸이언칩 증정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쟁SLG(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모바일 전쟁SLG ‘전선을간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건축물과 과학의 레벨을 70레벨까지 상한하고, 전쟁터 제 12장:분할 포위와 13장:역경 반전을 오픈해, 더욱 강력해진 유저들이 새로운 전쟁터에서 치밀한 전략 전투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선을간다’는 업데이트 기념하여 9월 3일(목) 오후 4시 9분까지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게임 내 다크싸이언칩(진급을 위한 필수 재료) 추첨 이벤트 ‘추첨’을 통해 육해공 병력뿐만 아니라 다크사이언칩, 보상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휘장 등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9월 25일(금)까지는 공식 카페에서 끝말잇기 이벤트를 통해 복구도면(5개)과 다크싸이언칩(1개), 많은군사비(4개)를 참여자 전원에게 100% 증정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모바일 SLG 전선을간다가 금일 최고 레벨을 확장하고 새 전쟁터를 오픈했다"며, “새로운 전쟁터에서 더욱 다양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SLG ‘전선을간다’는 유저가 직접 자신의 부대를 창설하고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전쟁 게임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전투 기기들과 더불어 다양하고 생생한 특수효과 및 음향효과로 진짜 전투를 치르는 듯한 현실감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전선을간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