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골프 게임 '골프스타',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과 함께 이용자 참여 이벤트 실시
오는 9월 24일까지 볼빅 골프공으로 9홀 이상 라운딩하면 골프스타 기념 골프공 선물
'골프스타', 전세계 누적 2,000만 다운로드 돌파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 진행 중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게임 '골프스타와 대한민국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4일(목)까지 약 1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골프스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실제 골프공을 만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모드에 상관없이 게임 내 볼빅 골프공을 사용해 9홀 이상 라운딩을 진행하면 이번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 주 추첨을 통해 25명을 선발, 총 100명에게 볼빅에서 만든 골프스타 기념 골프공을 선물로 제공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골프스타 이용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골퍼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볼빅과 함께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아가시기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볼빅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공 볼빅은 국내외 프로들이 투어 대회에서 사용하는 최고의 골프공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며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모바일 게임에서도 볼빅 골프공의 뛰어난 성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스타'는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리얼 3D 모바일 게임이다. 2013년 출시 직후 전세계 43개 국가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누리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