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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모바일 SRPG ‘삼국지PK’, 금일(20일) 오후 8시부터 한국vs대만 토너먼트 대전 진행
경기 참여와 승패에 상관없이 응원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 쿠폰 100% 획득 가능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전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삼국지PK’가 한국vs대만 글로벌 토너먼트 대전을 진행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삼국지PK’는 이번 글로벌 대전 이벤트를 통해 한국 유저들을 하나로 만드는 단결력을 불러일으키고, 타 국가의 강자들과 대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더욱 짜릿한 쾌감과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국지PK’는 한국vs대만 글로벌 대전이 진행되기 전 국내 토너먼트 대전을 통해, 한국을 대표할 유저 8명을 선발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벌 토너먼트 대전에 참가하게 된 유저는 닉네임 ‘전사자, 자룡형아, Lizz, 때굴이, 불멸이순신, 김령, 담배한모금, Wutsup’으로, 금일(20일) 오후 8시부터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에 나선다.

글로벌 토너먼트는 8월 20일(목)부터 8월 23일(일)까지 S1-S37에서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나흘 동안의 여정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에 참여한 유저 모두는 승패에 상관없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은 응원하기를 통해 응원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국가 승패 및 개인 승패에 따라 추가적인 보상이 제공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모바일 삼국지게임을 대표하는 삼국지PK가 나흘 동안 글로벌 토너먼트를 진행한다”며, “최강자를 꾸는 국내 토너먼트 참여자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삼국지PK’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amgukjipk/9977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