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성과 방대한 콘텐츠 갖춘 2015년 최고의 화제작
100일 기념…망토 아이템, 전설 장비, 크리스탈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 제공
40일만에 100만 일사용자, 78일만에 500만 누적 다운로드 등 최고기록 수립
100일 간의 게임 내 다양한 기록 웹툰으로 공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넷마블에스티)’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이용자를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 내 기록들을 공개했다. 

오늘(19일) 서비스 100일을 맞는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지난 3월 12일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에 등극 한 후 지금까지 최고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넷마블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 미션 완료 시 지급되는 티켓으로 전설∙영웅∙신화 등급의 장비, 크리스탈, 골드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7월 10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일수에 따라 전설 등급 망토 아이템, 헤븐스톤, 50만 골드, 크리스탈 100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념 이벤트와 더불어 넷마블은 ‘레이븐’의 지난 100일 간 기록한 다양한 게임 내 성과들을 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함께 공개했다. 

기록에 따르면 ‘레이븐’은 출시 40일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00만 명 돌파, 78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등 모바일 RPG 사상 최단기간 최고기록을 세우며 국민 모바일 RPG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500만을 넘는 것을 감안할 때 하루 이용객이 ‘레이븐’을 플레이 한 셈이다. 

또 출시 5일만에 30레벨 최초 달성자가 나왔으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정복한 스테이지는 ‘골렘’ 보스가 등장하는 11-6 그리고 지금까지 영웅들이 부활한 횟수는 5억 2천만번으로 나타났다. 이 외 장비 진화에 사용된 ‘헤븐스톤’ 아이템은 74억개, 최고 등급인 신화장비가 생성된 수는 5천만개 등 다양한 흥미로운 기록들도 남겼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레이븐’이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혜택들을 마련했으니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다양하게 열어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과 같이 장기 흥행하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븐’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raven)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