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대규모 업데이트로 ‘수정 광산’ 및 ‘장비 시드 강화’ 등 신규 콘텐츠 선보여
‘뮤 오리진’, 공식카페 회원 16만명, 운영서버 200개 넘기며 장기흥행 자리매김
업데이트 사전예약 신청 인원 전원에 귀속 다이아 500개 지급

웹젠(대표 김태영)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첫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6월19일),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6일 ‘수정광산’ 및 신규맵 등을 추가하는 ‘뮤 오리진’의 첫 번째 업데이트 일정을 공지했다. 

‘뮤 오리진’의 정식서비스 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대형 업데이트에서는 ‘수정 광산’뿐 아니라, 신규맵 ‘칸투르 유적’을 비롯한 ‘장비 시드 강화’와 ‘토벌퀘스트’ 등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여러 콘텐츠가 추가 될 예정이다. 

특히, 채집을 통해 ‘귀속다이아’와 ‘마정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수정 광산’ 시스템은 게임회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업데이트 콘텐츠다. ‘수정 광산’에서는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2배의 채집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난이도가 높은 사냥과 퀘스트를 즐길 수 있는 위한 신규 맵 ‘칸투르 유적’이 추가될 예정이며, 대량의 경험치와 ‘귀속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토벌퀘스트’ 및 장비의 숨겨진 옵션을 찾아 육성하는 ‘장비 시드 시스템’도 처음 선보인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어제(6월18일) 204번째 게임서버를 신설하고, 공식카페 회원 16만명을 넘기는 등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공식카페 누적 방문자수는 500만 건을 넘었다. 

웹젠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하반기에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뮤 오리진’의 흥행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며, 7월 중 애플앱스토어(iOS)에서도 게임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업데이트 기념 사전예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업데이트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귀속다이아’ 500개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단, 전화번호 1개당 1개만 받을 수 있고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뮤 오리진’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오리진’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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