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모바일코리아 '오스트크로니클', 네이버 앱스토어 최고 매출 40여 일만에 1위 재탈환
‘오스트크로니클’, 티스토어 최고 매출도 최상위권 점령하며 한국 국내마켓 점령

㈜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오스트크로니클(Ost Chronicle, 개발사 ㈜퍼펙트월드 산하 ZULONG ENTERTAIMENT)’이 금일(26일) 네이버 앱스토어 최고 매출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네이버 앱스토어, 2015년 1월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오스트크로니클’은 출시 3개월이 지나도록 줄곧 티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 최상위권에 머무는 등 사랑을 꾸준히 받았다. 

지난 2월 4일(수) 네이버 앱스토어 게임부문 최고 매출 1위에 등극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 ‘오스트크로니클’은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던 모바일 축구게임을 제치고, 40여 일만에 최고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 

PC 온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던 오픈필드 MMORPG를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로 정식 서비스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닌 ‘오스트크로니클’은 홍보모델 나나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과 수준 높은 게임성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유저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에 오스트크로니클이 다시 한번 네이버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의 자리에 재등극했다”며,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오스트크로니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lo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